대지진으로 연기됐던 일본 프로야구 오늘 '개막' 김현우 기자 입력 2011.04.12 01:43 수정 2011.04.12 01:43 동영상 표시하기 대지진으로 연기됐던 일본 프로야구가 12일 개막합니다. 오릭스의 이승엽 선수는 소프트뱅크전에서 일본 최고의 왼손 투수 와다와 맞붙습니다. 라쿠텐의 김병현 선수는 전치 4주의 발목 부상으로 개막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