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지하수서 기준치 '1만배' 방사능 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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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지하수에서 기준치의 최고 1만 배가 넘는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습니다.

채취가 어려웠던 4호기를 제외하고, 1호기부터 6호기까지의 모든 지하수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능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원전 지하수에서 방사성 물질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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