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명문대 인기학과 휴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 박 모 씨는 경찰에서 지난 2009년 5월부터 최근까지 자전거를 태워주거나 휴대 전화를 맡아달라며 접근해 초등학교 여학생 12명을 성추행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모두 17곳의 CCTV에서 박 씨의 행적이 발견됨에 따라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해온 명문대 인기학과 휴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 박 모 씨는 경찰에서 지난 2009년 5월부터 최근까지 자전거를 태워주거나 휴대 전화를 맡아달라며 접근해 초등학교 여학생 12명을 성추행했다고 자백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모두 17곳의 CCTV에서 박 씨의 행적이 발견됨에 따라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국과수에 DNA 감정을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