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나토에 지휘권 이양"…지원 역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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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 안에 작전 지휘권을 나토에 넘기고 정보 제공 같은 지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나토는 벌써 닷새째 지휘권 문제에 합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는 29일 열릴 미국, 영국, 프랑스의 별도 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느냐에 따라 다국적군 작전의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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