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호기 전력선 모두 복구…원전 작업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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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안정화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2일 2호기와 3호기에서 한때 연기가 나기도 했지만 결국은 1호기부터 6호기까지의 전력선이 모두 복구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사고 원전들의 안정화 작업이 큰 탈없이 진행되고 있지만, 사고 규모가 워낙 커서 완전 해결까지는 몇 달이 걸릴 지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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