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역사는 늘 되풀이됩니다.
리비아 카다피 사태를 보면 걸프전 이라크 후세인이 겹칩니다.
후세인의 종말은 모두가 다 아는 일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지도자 때문에 리비아 민중이 고통스럽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앵커>
역사는 늘 되풀이됩니다.
리비아 카다피 사태를 보면 걸프전 이라크 후세인이 겹칩니다.
후세인의 종말은 모두가 다 아는 일입니다.
역사에서 배우지 못하는 지도자 때문에 리비아 민중이 고통스럽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