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실업축구 WK리그 개막…6개월 대장정 돌입 서대원 기자 입력 2011.03.22 02:30 수정 2011.03.22 02:30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실업축구 WK리그가 개막돼 오는 9월까지 6개월동안의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개막전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 수원시 시설관리공단이 서울시청과 2대2로 비겼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