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3월 19일 - 클로징


다음 주부터 나이트라인은 정성근 앵커가 진행해 드립니다.

저는 봄 개편에 따라서 모닝와이드 아침뉴스를 맡게 됐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바르고, 빠른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저는 월요일 아침에 뵙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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