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진짜 복싱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시영은 17일 오전 경북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여자 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 48kg급 결승전에서 성소미(16,순천 청암고)선수를 3회 1분 40초 만에 RSC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진짜 복싱 퀸이 된 이시영 선수의 결승전 경기 모습을 담았다. 빨강색 유니폼을 입은 선수가 이시영이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