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폐경 후, 안면홍조 콩보다 '호르몬' 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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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여성 호르몬과 비슷한 성분을 가지고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도움을 주는 식품입니다.

그런데 폐경 후 생기는 안면홍조에는 콩보다 호르몬대체요법이 더 좋다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로버트우드 존슨 의대 연구팀이 폐경기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콩을 먹은 여성들과 호르몬대체요법을 사용한 여성들은 모두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은 여성들 보다 안면홍조 증상이 덜했습니다.

특히 호르몬대체요법을 이용한 여성들이 콩을 먹은 여성들보다 증상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연구팀은 호르몬대체 요법을 하면 유방암이나 심장질환, 또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높기 때문에 호르몬 요법을 할 경우 최소 용량을 가능한 짧은 기간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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