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수변도시 건설' 새만금 종합개발 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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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정부가 친환경 녹색, 수변도시 건설을 목표로 한 새만금 종합 개발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새만금에는 도로에 깔린 유도자석을 따라 운행되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바이모달 트램이 도입되고 국내 첫 인공섬 방식의 신항만이 건설됩니다.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비는 총 22조 2천억 원이며 오는 2020년까지 전체면적의 70%를 매립하면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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