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인 박기동, J리그 이근호 축구대표팀 발탁 김현우 기자 입력 2011.03.16 03:25 수정 2011.03.16 03:25 동영상 표시하기 오는 25일 온두라스, 29일 몬테네그로와 평가전에 나설 27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이 발표됐습니다. 광주의 신인 박기동과 J리그의 이근호가 조광래호에 처음 발탁됐고, 박주영과 이청용 등 열 명의 해외파가 포함됐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