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KEPCO45 꺾고 홈에서 첫 1위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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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사상 첫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대한항공이 KEPCO45를 3대 1로 꺾고 마지막 홈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축하행사에서 1위 트로피를 받고 홈팬들과 기쁨을 함께 했습니다.

여자부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물리치고 10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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