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1년 03월 10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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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의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니 자국의 통상을 촉진하고, 자국민의 보호를 임무로 하는 공무원이라고 돼 있더군요.

그런 분들이 한분도 아니고 여럿이, 외국여자와 외도를 벌이고, 협박도 당하고, 각서까지 썼다는 군요.

외국에 사는 지인들이, 재외공관으로 부터 도움받은 적이 거의 없다는 말을 들을때마다, 설마 그러랴 싶었는데...

이제는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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