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당의원이 독도는 한국 땅 동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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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여당 의원이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우리 국회의원들의 주장에 동참해 일본 내에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일본 민주당 소속 도이 유이치 중의원은 지난 달 27일 3.1절을 앞두고 한일 기독의원 연맹 주최로 열린 회견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중단을 요구하는 성명서 발표에 동참했습니다.

산케이 신문이 이 사실을 보도하면서 일본내에서 비난 여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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