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가빈 앞세운 삼성화재, KEPCO45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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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V리그에서 3위 삼성화재가 36점을 몰아친 용병 가빈을 앞세워 KEPCO45를 3대2로 힘겹게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화재의 승리로 4위 LIG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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