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가빈 앞세운 삼성화재, KEPCO45 '제압' 주영민 기자 입력 2011.03.08 14:23 수정 2011.03.08 15:15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배구 V리그에서 3위 삼성화재가 36점을 몰아친 용병 가빈을 앞세워 KEPCO45를 3대2로 힘겹게 누르고 4연승을 달렸습니다. 삼성화재의 승리로 4위 LIG는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