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도어'…지하철 자살줄고 한강 투신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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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시내 대부분의 지하철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면서 지하철 자살 시도는 급감했지만 한강 투신 시도는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지하철 투신자살 시도건수는 29건으로 2009년의 77건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한강 다리에서 투신해 수난구조대에 발견된 사람은 108명으로 2009년 83명에 비해 30%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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