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안컵 두산-인천시체육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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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코리아컵에서 남자부 두산과 여자부 인천시체육회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두산은 남자부 결승에서 혼자 7골을 터뜨린 '월드스타' 윤경신을 앞세워 인천도시개발을 23대21로 꺾고 3년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인천시체육회가 삼척시청을 30대18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2009년과 2010년에 벽산건설 유니폼을 입고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팀이름을 바꾼 뒤에도 또 한번 최강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남녀 최우수선수에는 두산 정의경과 인천시체육회 류은희가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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