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박주영 '오래 기다렸다'…시즌 7호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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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FC 로리앙전에서 시즌 7호골을 뽑아냈습니다.

박주영은 팀이 2대1로 앞선 후반 인저리타임에 팀동료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켰습니다.

지난 12월 23일 쇼쇼전 이후 50여일만에 골을 터뜨렸습니다.

AS 모나코는 롤로의 선제골과 만가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하며 리그 18위로 한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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