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군사실무회담 2월 8일 판문점서 개최 합의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남북 군사실무회담이 오는 8일 판문점 우리 측 평화의집에서 열립니다.

국방부는 북한 측이 군사 실무회담을 8일 개최하자고 수정 제의해 온 것을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측 실무회담 대표는 문상균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이, 북측에선 국방위원회 정책국 리선권 대좌가 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