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금호동의 한 방송국 앞 도로에서 49살 이모 씨의 승용차가 왼편에서 달리던 택시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와 택시 승객 15살 임모 군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2일 밤 11시 40분쯤 광주 금호동의 한 방송국 앞 도로에서 49살 이모 씨의 승용차가 왼편에서 달리던 택시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 씨와 택시 승객 15살 임모 군 등 4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