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공사, 창립 60년 만의 첫 해외탄광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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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석탄공사가 창립 6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 탄광을 인수했습니다.

석탄공사는 29일 의정부 본사에서 몽골 누르스트 훗고르 탄광과 1천만 달러에 탄광 지분 51%를 매입하는 합의서에 조인했습니다.

석탄공사는 시설투자를 통해 연 생산량을 200만 톤으로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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