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애인 사격의 간판스타 김임연 선수가 4년 임기의 아시아 장애인 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장에 재선됐습니다.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은 폐막을 이틀 앞두고 사격의 이주희와 수영의 김경현 등이 금메달 6개를 추가해 종합 3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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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애인 사격의 간판스타 김임연 선수가 4년 임기의 아시아 장애인 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장에 재선됐습니다.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은 폐막을 이틀 앞두고 사격의 이주희와 수영의 김경현 등이 금메달 6개를 추가해 종합 3위로 올라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