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옥 여사, 소외 계층 직접 찾아 식품 등 전달 박진원 입력 2010.12.15 20:55 수정 2010.12.15 20:55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서울 영등포의 '푸드마켓 2호점'을 방문해 식품나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김 여사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 등을 직접 찾아가 식품 꾸러미와 전기장판 등을 전달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