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 특채' 의혹을 단독 보도한 SBS 김지성, 김범주 기자에게 올해의 방송기자상 본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이른바 '그랜저 검사' 의혹과 '국새 사기 사건' 단독 보도를 이끈 SBS 박수언 사회2부장에게 홍성현 언론상 데스크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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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기자클럽은 '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 특채' 의혹을 단독 보도한 SBS 김지성, 김범주 기자에게 올해의 방송기자상 본상을 수여했습니다.
또, 이른바 '그랜저 검사' 의혹과 '국새 사기 사건' 단독 보도를 이끈 SBS 박수언 사회2부장에게 홍성현 언론상 데스크 부문상을 시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