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포격' 민간인 희생자, 13일만에 '영결식'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연평도 피격 때 숨진 민간인 희생자 고 김치백 씨와 배복철 씨의 영결식이 사망 열 사흘만인 6일 거행됐습니다.

고인들의 유해는 화장 절차를 거처 인천 가족공원안 납골당에 안치됐는데, 인천시는 사망자 1인당 3억 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보건복지부에 고인들의 의사자 지정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