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0년 12월 01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새해가 시작된 게 엊그제 같은 데 어느새 달력이 한 장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네, 송년회다 뭐다해서 한 해 중 가장 정신없이 빨리 가는 달이 또 12월이기도 한데요. 차분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또 건강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