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 검사' 특종 SBS기자, 이달의 방송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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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SBS 우상욱, 김정인, 김요한 기자가 한국방송학회와 방송기자연합회가 수여하는 뉴스부문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습니다.

우 기자 등은 부장검사가 동료검사에게 사건을 잘 봐달라고 청탁을 한 뒤 관련자로부터 승용차를 받은 사실과 이런 비위 혐의를 검찰이 무혐의 처리했다는 내용의 이른바 그랜저 검사 사건을 특종 보도해 검찰의 재수사를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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