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G20 정상회의 참가국 중 10개국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서울 G20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별도의 한·중·일 정상회의와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접견 등을 통해 북핵 문제 등 지역 현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