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서 불법 선교 한인 목사 등 2명 선처 요청"


동영상 표시하기

<8뉴스>

외교부는 리비아에서 불법 선교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 목사 고 모씨와 고 씨를 돕다 최근 추가로 체포된 한인 농장주 주 모씨에 대해 리비아측에 선처 요청과 영사면담 등을 통해 사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리비아 주재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중순 행방불명된 고 목사의 행방을 수소문하다 1주 전에야 체포된 사실을 알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