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전투기 순직 조종사 영결식 부대장으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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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지난 금요일 동해상에서 F-5 전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고 박정우 대령과 고 정성웅 대위의 영결식이, 공군 제18 전투 비행단에서 부대 장으로 엄수됐습니다.

20일 영결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이계훈 공군 참모총장과 동료 조종사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이들의 명복을 빌었습니다.

일부 유가족들은 이 자리에서 명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군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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