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남자농구 대표팀의 예비 엔트리 25명이 정해졌습니다.
하승진과 김주성을 비롯해 귀화 혼혈선수 전태풍과 이승준 등이 포함된 대표팀은 오는 6월 소집돼 훈련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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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농구 대표팀 25명 선발…6월부터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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