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트리플악셀' 기본점 상승 추진…마오 위해?

오서 코치 "특정선수 아닌 피겨 전체 위한 개정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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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이 아사다 마오의 승부수인 트리플 악셀 점프의 '기본 점수'를 높이는 규칙 개정안을 오는 6월 총회의 정식 안건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에 대해 다음주 아이스쇼를 앞두고 9일 입국한 브라이언 오서 코치는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브라이언 오서/김연아 전담 코치 : 솔직히 통과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칙 개정은) 특정 선수가 아니라 피겨 전체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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