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2010 인천컵 동아시아실업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벽산건설은 9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유은희가 10골, 조효비가 9골을 몰아쳐 소니(일본)를 36-27로 가볍게 물리쳤다.
3연승을 거둔 벽산건설은 올해 핸드볼큰잔치에 이어 클럽 국제대회에서도 우승하며 최강 전력을 자랑했다.
벽산건설은 전반 소니에 8골만을 허용하고 20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리를 예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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