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공을 바쳐야되는데..맞췄습니다.' 메이저리그서 아들 파울 타구에 어머니 맞아 정규진 입력 2010.04.02 09:33 수정 2010.04.09 15:42 동영상 표시하기 자신이 친 공이 어머니를 맞췄다면 아들의 마음이 어떨까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그런 일이 나왔습니다. 스포츠투나잇 마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SBS 뉴스 이시각 인기기사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SBS 뉴스 많이 본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