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이준기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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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김태희 씨는 차기작으로 영화를 선택했습니다.

그러자 과연 상대배우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인기배우 이준기 씨가 최종 물망에 올랐다고 하네요.

자세한 소식 함께 만나 보시죠. 

지난 달 김태희 씨는 '아이리스'의 양윤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새로운 영화의 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2007년 영화 '싸움' 이후 3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데요.

때문에 과연 어떤 남자 배우와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겠죠?

그동안 김태희 씨의 상대역을 두고 많은 남자 톱스타들이 거론됐는데요.

이준기 씨가 상대역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준기 씨는 현재 세부적인 사항들을 논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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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씨와 김태희 씨는 연상-연하 커플이자 두 사람 모두 한류스타이기 때문에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울 수밖에 없겠죠?

경마를 소재로 한 이 영화는 남녀 기수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영화로 이번 달 촬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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