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날씨가 따뜻해서 초목의 싹이 돋고, 동면하던 동물이 땅속에서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경칩.
겨울이 지나고 가장 먼저 따뜻한 기운을 맞이하는 남녘땅 전남 광양에서 봄의 전령사인 매화를 만났다.
마침 밤새 내린 비에 아침되어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 언뜻 보아서는 벚꽃과 비슷한 모양이다.
매화도 벚꽃처럼 잎이 질 때 장관을 이룬다고 하던데 그 때쯤 매화 꽃잎 지는 모습도 보고 싶다.
봄나물 캐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90세가 가깝게 되셨다는데 아직도 건강하시고 소녀 같으셨다.
며느리와 가깝게 지내시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영상취재 : 홍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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