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차관 회의 첫 개최…"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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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첫 실무회담인 '재무차관 회의'가, G20 중앙은행 부총재와 재무차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틀간의 일정으로  인천 송도에서 개막됐습니다.

27일 회의에서 우리 정부는 예상치 못한 세계 금융위기에 대비해 새로운 형태의 글로벌 금융안전망을 구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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