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유치 홍보' 코리아하우스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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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선 강원도 평창을 홍보하기위한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이 14일 밴쿠버에서 열렸습니다.

개관식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조양호, 김진선 평창 올림픽유치위원회 공동위원장, 그리고 전현직 IOC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현지 클로징>

쇼트트랙 대표 선발에 탈락해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전향했던 이승훈 선수는 '종목을 바꾼다고 뭐가 바뀌겠느냐?'는 주변의 냉소에 가장 가슴이 아팠다고 합니다. 이런 냉소를 긍정적 자극으로 소화해낸 것이 세계를 놀라게 한 비결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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