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역도선수권에서 최중량급 동반우승을 차지한 장미란, 안용권 선수가 2009년 대한역도연맹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장미란/역도 국가대표 : 한 달 이상 쉬었더니 몸이 좀 많이 빠진 거 같고요. 교통사고 후유증은 아직은 잘 모르겠고, 또 들어가서 새롭게 준비를 해야할 것 같아요.]
[안용권/역도 국가대표 : 나아가서는 세계 기록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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