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인조 꽃미남 그룹 초신성의 새 싱글이 오리콘 4위로 출발했다.
지난해 9월 데뷔 싱글을 오리콘 주간차트 7위에 올리며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알린 초신성이 20일 선보인 네 번째 싱글 'Last Kiss'는 발매 당일 오리콘 4위에 올랐다.
한편 초신성은 지난해 10월 첫 앨범 'hana' 이래 5개월 만에 오는 3월 3일 두 번째 앨범 'Six Stars'를 출시한다.
6명의 멤버 각자의 염원을 상징하는 여섯 개의 별을 타이틀로 삼은 이번 앨범에는 지금까지 발표한 히트곡 등 모두 7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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