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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해진 벽산건설이 2010 SK핸드볼큰잔치 여자부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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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건설은 20일 송파구 올림픽공원내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결승에서 김온아의 능수능란한 패스와 유은희, 문필희의 불꽃슛을 앞세워 삼척시청을 28-13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한편, 이어 열린 남자부에서는 두산이 인천도시개발공사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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