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파견 병력 임무는 재건과 인도적 지원"


동영상 표시하기

이런 탈레반의 경고에 대해 외교 통상부 문태영 대변인은 우리 재건팀은 민간 주도로 아프간의 재건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것"이라며 "재건팀은 아프간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에 파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변인은 또 정부 차원에서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우리 국민과 기업에 대한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댓글
댓글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