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밤 11시 반쯤 경북 구미 명곡리 중앙고속도로에서 운전자 23살 이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복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너를 싣고 이동하던 트럭이 타이어 파손으로 전복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4일밤 11시 반쯤 경북 구미 명곡리 중앙고속도로에서 운전자 23살 이모 씨가 몰던 1톤 트럭이 전복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이 씨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너를 싣고 이동하던 트럭이 타이어 파손으로 전복되면서 불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