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없는 배우, 하지원?'…첫 여우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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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씨는 출연하는 작품마다 몸을 아끼지 않는 배우로 유명하죠?

하지만 의외로 상복이 많지 않았는데요.

1일이였죠?

데뷔 한지 11년만에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소식 먼저 보시죠. 

매 작품마다 탄탄한 연기력과 완벽한 연기변신을 선보이는 하지원 씨!

1일 열린 제 5회 대한민국 대학 영화제에서 데뷔 후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지난 1998년 영화 '진실게임'으로 스크린에 데뷔 한지 11년 만에 처음이죠. 

[하지원/영화배우 : 쑥스럽기도 하고 너무 기쁘구요.  사실 2009년은 저한테 너무 큰 사랑도 주시고 행복한 한 해인데 굉장히 기뻐요.]

하지원 씨는 올 한해 영화 '해운대'와 '내사랑 내곁에'로 흥행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달 열린 대종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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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문에 영화제의 심사기준이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하지원 씨는 아쉽기보다 팬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하지원/영화배우 : 드라마건 영화건 작품에 빠져서 찍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 그게 가장 큰 사랑인 것 같고, 공정하게 심사하신 것이기 때문에 저는 서운한 건 없습니다.]

2일 있을 청룡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는데요.

과연 2관왕의 영광을 안게 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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