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인사들의 화합을 다지는 만찬 모임이 26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을 주최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를 쟁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6일 만찬에는 상도동계에서 30명, 동교동계에서 60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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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인사들의 화합을 다지는 만찬 모임이 26일 저녁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열렸습니다.
모임을 주최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민주주의를 쟁취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6일 만찬에는 상도동계에서 30명, 동교동계에서 60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