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3차 대회 남자 1,000m B파이널 경기는 상대선수들의 실격으로 두 명의 선수로만 진행된 가운데 캐나다의 해멀린이 1분38초362로 1위를 차지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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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09-2010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쇼트트랙 3차 대회 남자 1,000m B파이널 경기는 상대선수들의 실격으로 두 명의 선수로만 진행된 가운데 캐나다의 해멀린이 1분38초362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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