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가정 함께 꾸릴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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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임신과 출산으로 일손을 놓았던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는 '여성 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서 주부 인턴에 대한 보조금 지급기간을 늘리는 등 취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이 나라의 최고 목표"라면서 "우리나라 어머니들이 일과 가정을 함께 꾸릴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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