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일자리 만드는게 국정의 최고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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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을 방문해 청년 구직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일자리를 만드는게 국정의 최고 목표"라며 "젊은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직업훈련이 실질적인 구직으로 이어지도록 "기업의 수요에 맞춰 주문생산하듯이 직업훈련을 실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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