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초강수…쇼트프로그램 변경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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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그랑프리 1차대회에서 김연아 선수에게 참패한 아사다 마오가 쇼트프로그램을 바꿀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언론들은 아사다가 이번 주 그랑프리 2차대회를 마친 뒤 쇼트프로그램을 '가면무도회'에서 현재 갈라쇼 프로그램인 '카프리스'로 교체할 것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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